한국이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무난히 6회 연속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7월3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올림피에트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개인전 남녀 성인 2부(만 31∼40세)에 출전한 이진한과 이숙경(이상 청지회)이 나란히 금메달을 추가했다.
사흘 동안 치러진 이 대회에 11명이 참가한 한국은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개 등 10명이 메달을 챙겨 6회 연속 종합 1위를 이뤘다.
반면 대회 6연패에 도전했던 여자 장년 1부(만 41∼50세)의 서영애(전주비전대)는 결선에서의 실수로 아쉽게 6위에 그쳤다.
베트남(금2·은4·동1)이 종합 2위, 독일(금2·은2·동1)이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