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이 수도권 최적의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발생한 목함지뢰 등으로 여름철 피서인파가 감소할 것을 우려해 집중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8월 한 달이 학생들의 방학 중인 점을 고려해 가족단위의 역사 문화 탐방과 바닷가 체험을 겸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임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강화군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선사시대 유물 고인돌을 비롯해 고려시대의 항몽 유적지와 고려궁 및 조선시대의 병인, 신미양요의 전적지 그리고 곳곳에 산재한 천년 고찰들이 학습과 관광 및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문화고장이다.
강화역사박물관과 화문석 문화관 그리고 인삼센타을 비롯한 풍물시장은 여행객들의 또다른 향수를 불러오는 특징적인 관광 시장이 되고 있다.
바다와 호수와 산과 들을 넘나들며 아름다운 풍광에 취해 걸을 수 있는 나들길과 동막해수욕장은 여름의 나른함을 풀고 즐길 수 있는 피서지로서도 적격으로 소문났다.
또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동막 해변은 마니산 줄기가 남쪽으로 뻗어 내려가면서 바다와 만나는 곳으로 여름철 밀물 때는 해수욕장으로 썰물 때에는 갯벌 체험 장으로 이용된다.
특히 강화남단 해변은 아마존, 지중해와 더불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특히 썰물 때면 무려 1천800여만평의 갯벌이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직선거리로는 4km까지 갯벌이 이어져 해변생물을 살필 수 있는 학습장 역할과 머드팩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서해로 기우는 낙조는 가히 말로 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군은 바다와 갯벌, 모래사장과 그리고 솔밭이 어우러진 동막 해수욕장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샤워장과 화장실, 주차장 시설을 마련했고 인근 숙박업소, 음식업점 등과 연계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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