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안방마님’ 박경완(39)이 또 발목 수술을 받아 올 시즌 내에 그라운드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SK는 박경완이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 시세카이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관절의 염증을 제거하고 자극을 주는 부위의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수술을 마치고 29일 귀국한 박경완은 재활치료를 시작했으나 완전 회복까지 4~5개월 걸릴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올 시즌을 접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평가를 듣는 박경완의 공백으로 SK에는 비상이 걸렸다.
삼성과 KIA에 이어 정규리그 3위를 달리는 SK는 에이스 김광현과 박경완이 돌아오면 전력의 짜임새가 훨씬 나아질 것으로 보고 긴 호흡으로 레이스를 준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