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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거물’잡고 부활하나

UFC133서 전 챔피언 비토벨포트와 승부
최근 2연패 기록… ‘광속 펀치’ 대처 관건

A조 최종전 콜롬비아와 승부 ‘4강 신화’ 재현위해 총력

세트피스 상황 득점력 강화·수비라인 조직력 보완 주력

U-20 청소년 월드컵 축구

격투기 스타 추성훈(35·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10개월 만에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무대에 오른다.

일본 대지진 여파로 지난 3월 UFC 128경기를 취소했던 추성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리는 UFC 133에서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34·브라질)와 미들급 매치를 펼친다.

추성훈의 현재 UFC 성적은 1승 2패다. UFC 100에서 앨런 벨처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데뷔전을 치렀으나 이후 크리스 리벤과 마이클 비스핑에게 연패했다. 하지만 타격전을 선호하는 특성 때문에 3경기 모두 연속해서 ‘파이트 오브 나이트’(이날의 경기)에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우며 세계 격투계의 주목을 받았다.

추성훈과 맞서는 벨포트는 1997년 UFC 12에서 헤비급 토너먼트 우승, 2004년 UFC 46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차지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벨포트는 폭발적인 타격이 장점인 선수로 ‘광속 펀처’, ‘타격 머신’ 등의 닉네임으로 불리며 경험과 기술, 실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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