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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신흥무관학교 100周 정신 기렸으면…”

민주당 이종걸(안양 만안) 의원의 조부 우당 이회영 선생이 설립한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특별기획전이 9일부터 10월 9일까지 두달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개최된다.

항일독립군 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는 1911년 6월 중국 지린성 유하현 삼원포에서 ‘신흥강습소’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애국지사들의 솔선수범과 만주지역 한인 동포들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독립운동에 나선 한인 청년들의 열정이 모여 출범한 신흥무관학교는 약 10년간 모두 3천5백여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봉오동·청산리 대첩을 비롯해 의열단과 만주독립군·조선의용대·한국광복군 등 일제 강점기 항일무장투쟁에서 빛나는 전공을 세우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의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신흥무관학교 사람들이 보여준 큰 뜻과 실천을 다시 한번 되새겨 그 정신을 새롭게 계승·확산시키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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