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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스타 스티브 멀링스 금지약물 사용 적발 충격

자메이카의 단거리 육상 스타인 스티브 멀링스(29)가 금지약물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4일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멀링스의 에이전트인 존 레지스는 자메이카에서 터진 금지약물 사용 의혹에 연루된 선수가 멀링스라고 확인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에 출전해 메달을 따고자 했던 멀링스는 이에 따라 대구 대회 참가는 커녕 선수 자격 박탈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멀링스는 올 시즌 남자 100m에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빠른 기록(9초80)을 작성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그는 2004년에도 스테로이드제 사용으로 2년간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징계 수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자메이카반도핑위원회(JADCO)는 지난 11일 정확한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자국 소속 육상선수 한 명이 금지 약물 테스트에서 적발됐다고 밝혔고, 자메이카 언론매체인 글리너는 해당 선수가 멀링스라고 보도했었다.

지난 6월 자메이카선수권대회에서 10초1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고 도핑 검사용 소변 샘플을 제출한 멀링스는 지난 8일 JADCO로부터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멀링스는 이 대회에서 아사파 파월과 요한 블레이크에 이어 3위로 골인해 대구 세계선수권대회의 출전권을 따는 데 성공했었다.

그는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때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고 200m에서는 5위를 차지했었다.









인해 대구 세계선수권대회의 출전권을 따는 데 성공했었다.

그는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때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고 200m에서는 5위를 차지했었다.

/연합뉴스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56·스페인) 전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대표팀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고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카마초 감독은 중국축구협회와 3년간 계약을 맺었으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역 시절 1974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15년간 뛰었던 카마초 감독은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로도 1988년까지 활약했다.

1998년 스페인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던 카마초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스페인을 8강까지 이끌었으나 8강에서 한국에 승부차기 끝에 져 탈락했다.

이후 벤피카(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에서 감독 생활을 했으며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스페인 프로축구 오사수나 감독을 지냈다.

중국은 9월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카마초 감독을 영입,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의욕을 내보인 셈이다.

중국은 3차 예선 A조에 편성돼 요르단, 이라크, 싱가포르와 경쟁하게 됐다./연합뉴스

中 축구대표팀 감독에 전 스페인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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