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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용인시 3군 사령부 UFG 연습 참관

국회 국방위원장인 한나라당 원유철(평택갑·사진) 의원 등 국회 국방위원들은 지난 19일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3군 사령부를 방문해 육군 작전지휘본부를 시찰하고 훈련상황을 직접 참관했다.

용인시에 위치한 3군 사령부는 2015년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비해 육군의 지휘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UFG 훈련에서는 국방개혁안의 핵심인 상부지휘구조개편안이 처음으로 적용돼 각군 총장이 작전을 지휘하는 훈련이 실시돼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은 상부지휘구조개편 적용에 대한 연습계획과 작전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각군 본부의 작전지휘분야와 작전지원분야 동시임무수행 가능여부에 대해 실제 훈련과정을 설명하면서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원 위원장은 “2015년말부터는 우리 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단독행사하게 되지만 군정권과 군령권이이원화된 현재의 상부지휘구조로는 북한의 도발과 전작권 전환에 충분히 대비할 수가 없다”며 “한번의 검증으로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이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과 효과를 기반으로 법적 미비점을 찾아내고 조직과 시스템을 보완해 검증의 완전성을 달성하는데 국방위원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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