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고속철도의 잇단 사고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항공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원저우 고속철 사고 이후 베이징에서 원저우나 항저우, 상하이 등을 운항하는 항공기 승객이 급증, 항공권 구입난을 겪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의 한 항공기 티켓 판매 대행사는 “고속철 사고 이후 원저우 일대를 운항하는 항공기 예약이 크게 늘어 앞으로 2~3일 운행할 비행기 티켓이 매진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항공료도 고속철 사고 이전보다 2배 가량 올랐다. 고속철 사고가 발생한 지난 23일 이전 베이징~원저우 구간 항공료는 40~50% 할인된 700~800위안(약 13만원)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1천550(약 26만원)위안까지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