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서 강호 대만을 연파하고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신백철(22)-엄혜원(20·이상 한국체대) 조는 22일 오후 선전 정보기술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리성무-시에페이첸 조를 2-1(15-21 21-11 21-19)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1·2세트를 동점을 이뤘지만 한국은 신백철의 힘입어 3세트를 17-19로 패색이 짙었지만 신백철의 화려한 플레이로 승리를 낚았다.
남자복식 결승 이후에 치러진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엄혜원이 장예나(22·인천대)와 짝을 이뤄 셰폐천-치예마페이(대만) 조를 2-0(21-11 21-14)으로 간단히 제압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엄혜원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금 26개, 은 20개, 동메달 30개로 종합 3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