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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수호신’ 임창용 1군 복귀 눈앞

허리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35)이 1군에 복귀한다.

닛칸스포츠와 산케이스포츠는 임창용이 23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리는 주니치와의 홈 경기부터 다시 1군 엔트리에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임창용은 지난 13일 한신과의 경기 전 훈련을 하다가 하리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엔트리에서 빠지면 규정상 열흘 동안은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임창용은 22일 진구구장에서 진행된 선발투수들의 훈련에 합류했다.

러닝과 캐치볼 등 일상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한 임창용은 “마사지와 스트레칭 등으로 굳어 있던 허리를 풀었다”며 “몸이 이제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임창용은 올 시즌 41경기에 등판해 3승21세이브,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했다.

센트럴리그 선두 야쿠르트는 최근 에이스 다테야마 쇼헤이를 포함해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6승10패2무로 주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뤄지는 임창용의 복귀는 선두 수성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일본 신문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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