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유병석 의장)는 22일 오후 전체 의원 간담회를 갖고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뜻에서 2012년도 의정비 동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같은 내년도 의정비 동결은 지난 16일 연천군의회(의장 나원식)가 동일한 사유로 의정비를 동결키로 한데 이어 도내 두 번째다.
시의회가 이같이 결정함에 따라 결정에 따라 내년도 의정비는 3천628만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4번째의 금액으로써 4년간 같은 금액으로 동결하게 됐다
이번 의정비 동결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새로운 의정비 산출을 위한 여론조사, 공청회 등의 생략으로 이에 따른 행정력과 예산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되었다.
유병석 의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과 시민들이 현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의정비 인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된다”면서 “현재로써는 민심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의원으로서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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