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이 많은 포천시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직접 ‘캐디 양성’에 나선다.
포천시는 2011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캐디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은 만 17세 이상 40세 미만의 미취업 여성 100명이다.
시 일자리센터팀이나 취업지원 프로그램 위탁수행자인 ㈜제이앤비컨설팅을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 확정자는 오는 9월5일부터 80시간 이론 교육과 4주 현장실습 교육을 받은 뒤 올해말에 관내 8개 골프장에 취업하게 된다.
캐디는 골프 경기를 보조하는 전문직업으로, 포천지역의 경우 월 3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골프산업이 문화레저 산업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어 캐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하다”며 “유명 골프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접목, 수요와 공급을 맞추며 일자리도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