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일표(인천 남구갑) 의원은 지난 26일 “현재 복지부장관 소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총리 소속 위원회로 격상시켜 통합적이고 연계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전체회의에 참석 “부처별 저출산 고령사회 대책이 경쟁적이고 산발적으로 추진돼 정책효율성이 저하되고 예산도 낭비된다”며 이같이 제기했다.
그는 특히 ‘방과 후 학교’ 활동과 관련,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는 만큼 교육업체의 로비 차단을 위해 방과후 학교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지원에 대해 “3만6378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해 거점학교를 지정하고, 각 학교마다 특별학급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 밖에 “일과 가정을 양립하도록 돕기 위해 육아 휴직과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고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민간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yo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