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한선교(용인 수지) 의원은 29일 “최근 NIE(신문활용교육) 학습효과에 대해 국내외 여러 조사에서 입증되고 있지만 실제 국내 학교에서 NIE를 지원받는 학교는 1%에 불과해 정부 정책의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이 이날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한국의 신문협회 조사에서 NIE와 학업성취도의 관계에서 NIE 경험학생이 일반학생보다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NIE 효과가 국내외각종 조사에서 입증됐지만, 국내 전체학교(11만3천178개) 중 1%(100개)만이 정규과정으로 편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신문협회 조사결과 NIE 경험 학생의 학업성취도(47.73)이 일반학생(40.13)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 의원은 “NIE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정규과정에 편성되어야 할 것”이라며 “문화부, 교과부등 관계부처가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