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백재현(광명갑) 의원은 ‘8.29 경술국치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안’을 29일 국회에 제정 법안으로 대표 발의했다.
또 현충일을 비롯한 50여개의 각종기념일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과 개별법에 의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어 이번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안’에는 경사스러운 국경일과는 별도로 12개의 국가기념일을 지정하고, 각종 기념일에 관한 사항을 통합·관리하도록 규정했다.
백 의원은 “8.29 경술국치일은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국권 상실을 경험한 치욕의 날로서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경술국치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으나, 한일협정을 준비하며 1960년대 이후 특별한 이유없이 폐지되었다”면서 “‘경술국치일’을 다시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여 그날만큼은 곱씹어 반성하여 똑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는날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