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30일 경비교통과장 주재로 교통안전계장 및 팀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한 점검 및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한 원인 분석과 사고발생 요인행위인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등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 활성화방안을 강구하고 주요 교차로, 대로변 등 노점차량 단속을 강화하는 등 남부서 관내의 위험요소를 파악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를 위한 점검 및 대책 일환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임규 경비교통과장은 지역경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일 계속되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성과를 거두기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