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지역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앞장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최근 고졸채용이 사회적 주요 이슈로 등장하는 가운데 항만물류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고졸자를 청년인턴으로 채용함으로써 맞춤형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천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대다수의 공공기관들이 자체 인력채용시 고졸사원을 뽑고 있으나 공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인천지역 내 항만물류업계와 함께하는 일자리 만들기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항만공사는 오는 10월 인천지역 공공기관 및 인천항 항만업ㆍ단체와 공동으로 인천지역 고졸예정자를 대상으로 ‘인천항 항만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서둘러 개최할 예정이다.
김춘선사장은 “인천지역 내 항만물류업계를 아우르는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업계와 학교를 연결하는 적극적인 산학연계형 고졸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열릴 채용박람회는 '12년도 졸업예정인 인천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한 학생은 6개월간 항만업체에 청년인턴으로 채용된다.
채용에 따른 업체부담을 없애기 위하여 해당 기간 동안의 고용 장려금을 인천항만공사가 지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송시열)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