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주광덕의원은 18일 국외 유학생 숫자가 꾸준히 증가, 201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4.5%나 늘어나 구조적인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의 국외 한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로 유학을 떠난 성인은 25만1천887명으로 2009년에 비해 4.5%인 1만933명이 증가했다. 2006년 19만364명, 2007년 21만7천959명이던 국외 유학생 수는 2008년 경제위기로 21만6천868명으로 다소 줄었다가 2009년에 크게 증가, 취업에 대비해 어학연수나 해외 대학·대학원에서 학위취득 목적이 많았다.
유학생 중 39.3%인 9만9천35명은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출국했고, 나머지 60.7%인 15만2천852명은 학위 취득을 목적으로 해외로 나갔다. /임춘원기자 lc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