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우(포천·연천·사진) 의원은 18일 “장기간 감사를 받지 않는 재외공관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재외공관 감사현황을 분석한 결과 만3년 이상 감사원 및 외교통상부 감사를 받지 않은 재외공관이 무려 68개로 나타났다. 이중 3년 이상은 25곳, 4년 이상은 30곳, 5년 이상은 9곳, 6년 이상 3곳, 7년 이상 1곳 등이었으며, 재외공관설치후 단 한 차례도 감사를 받지 않은 공관도 12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외교통상부 현원 2천189명의 실질 감사인원은 8명인데 비해 비슷한 직원 수의 문화체육관광부 실질 감사인원은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외교통상부 감사관실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