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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는’ 안보위해 사범 최근 3년간 4배 증가

최근 3년 사이 간첩 등 안보위해 사범이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올 7월 말까지 경찰에 검거된 안보위해 사범은 총 372명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2007년에는 39명에 불과했지만 2008년 40명, 2009년 70명, 지난해 151명, 올 7월까지 72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38명(37%), 경기도 40명(11%)으로 높았으며 경남 25명, 부산 23명 순이었다.

사이버 상에서의 친북활동 역시 크게 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올 7월까지 사이버 상의 안보 위해 활동으로 사법 처리된 피의자는 159명이며 2007년 5명, 2008년 5명, 2009년 32명, 지난해 82명, 올 들어 7월까지 35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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