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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교통사고 4년새 2.3배 ↑

김태원 의원 “올해 경기지역 128건 최다”

한나라당 김태원(고양 덕양을) 의원은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줄어들고 있지만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에서 제출받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자료를 보면 2006년 323건, 2007년 345건, 2008년 517건, 2009년 535건, 2010년 733건으로 4년새 2.3배가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2010년 경기 128건으로 2006년 48건에 비해 2.7배나 증가했고, 다음으로 서울 113건, 부산 71건, 전북 60건 등의 순이었다.

문제는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06년 1만6천542건에서 2010년 1만4천95건으로 14.8% 줄어든 반면 스쿨존 내에서의 교통사고는 오히려 증가(2.3배)했다는 점이다.

김 의원은 “스쿨존 내에서의 교통사고 증가는 스쿨존에 대한 운전자의 안전의식 불감증이 큰 문제로 엄중한 법적조치와 함께 전 국민대상의 홍보·캠페인 %l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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