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5℃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4.7℃
  • 광주 -5.4℃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0℃
  • 제주 3.3℃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5℃
  • -거제 -3.2℃
기상청 제공

김태원 “외국기업 투자포기 45억弗”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한나라당 김태원(고양 덕양을) 의원은 김문수 지사 취임 이후 6년여간 외국기업이 투자 약속을 했다가 포기하거나 보류한 액수가 45억달러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외국기업과 맺은 투자협약(MOU)은 100건, 액수는 133억4천400만달러에 달한다.

이 중 33.7% 45억100달러(22건)는 외국기업이 투자를 포기하거나 보류 중으로 2008년 금융위기를 격으면서 투자포기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김 지사의 투자유치 성과를 부풀리려고 성급하게 MOU를 체결하고 그 실적만을 홍보해 온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