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지난 7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모두 77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중 공개 모집과 시장·군수 추천을 받은 위촉직이 69명이고, 당연직이 8명이다. 위촉직 위원은 시·군별로 수원이 7명으로 가장 많고, 고양·용인 6명, 안산·안양 5명, 군포·성남 4명, 부천 3명 등이다. 도는 이들 위원들을 시·군의 지역적 대표성을 고려해 균형있게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연직 위원으로 정책기획관, 투자산업심의관, 문화체육관광국장, 농정국장, 보건복지국장, 환경국장, 여성가족국장, 교통건설국장 등 8명이 위촉됐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지난달 9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김서연기자 k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