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던 국지도 56호선 조리~법원(13.7㎞ 왕복 4차로) 확장공사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파주시는 경기도에 보상이 중단된 국지도 56호선 사업비 지원을 요청해 4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상습정체 구간인 조리읍 뇌조삼거리 대기 차선 설치공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조청식 부시장은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 56호선 도로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해 2012년 예산에 220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국지도 56호선은 자유로와 국도 3호선까지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도로로 자유로~통일로와 양주시 구간은 확장이 이뤄졌으나 조리~법원은 확장되지 않아 교통체증이 심했다.
조리~법원 확장공사는 2008년 1월 시작됐으나 사업비 2천791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현재 공정률이 8.3%에 그치고 있다.
시 건설과의 한 관계자는 “2013년 말까지 공사를 끝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