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신인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대학부 ‘최대어’인 최홍석(23·경기대)이 예상대로 서울 드림식스의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최홍석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몽블랑 홀에서 열린 2011~2012 남자 신인드래프트에서 대상자 31명 중 1라운드 1순위로 드림식스행을 예약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지난 시즌 성적의 역순에 따라 지명권이 행사됐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최하위인 서울 드림식스가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레프트 공격수인 최홍석(193㎝)은 올해 월드리그와 지난달 끝난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눈도장을 받았다.
나머지 프로 5개 팀은 수원 KEPCO45, 구미 LIG손해보험, 천안 현대캐피탈, 인천 대한항공, 대전 삼성화재 순으로 신인선수를 지명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KEPCO45는 서재덕(195㎝·성균관대)을 뽑았다. 라이트 공격수인 서재덕은 2009·2011년 유니버시아드대표, 2009·2010 동아시아대표팀에서 뛰며 꾸준히 기량을 쌓았다. 3순위에 배정된 LIG손해보험은 리베로 부용찬(175㎝·한양대)을 낙점했다. 이어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삼성화재는 라이트 최민호(195㎝·홍익대), 레프트 류윤식(196㎝·한양대), 센터 전진용(205㎝·성균관대)을 각각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