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8.4℃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8.9℃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7℃
  • 맑음경주시 10.7℃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야구르트 임창용 일본 PO 첫 무대 밟는다

2011 일본프로야구 왕중왕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이 오는 29일 막을 올린다.

지난 3월 대지진 여파로 예년보다 2주가량 늦게 시즌을 시작한 일본프로야구는 센트럴리그가 지난 25일 정규리그를 마감했고 퍼시픽리그는 22일 최종 경기를 마쳤다.

올 포스트시즌은 센트럴리그에서 2년 연속 리그 정상에 오른 주니치 드래곤스와 2위 야쿠르트 스왈로스, 3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가을 잔치에 초대받았다.

퍼시픽리그에서는 1위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니혼햄 파이터스, 세이부 라이온스가 진출했다.

일본에서 뛰는 우리나라 선수 중에서는 야쿠르트의 ‘수호신’ 임창용만이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임창용 개인으로서도 일본 데뷔 첫 포스트시즌 무대다.

양 리그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1, 2 스테이지를 통해 일본시리즈에 올라갈 팀을 가린다.

3전2승제의 1스테이지는 2위와 3위가 맞붙고, 6전4승제인 2스테이지는 리그 1위팀과 1스테이지 승리 팀끼리 격돌한다.

2스테이지에 선착한 정규리그 우승팀은 1승씩 어드밴티지를 안고 경기를 치른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1스테이지는 29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야쿠르트-요미우리가,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니혼햄-세이부 경기가 열린다.

제2스테이지는 센트럴리그가 2일, 퍼시픽리그는 3일부터 시작하고 대망의 일본시리즈(7전4승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거행된다.

일본 진출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임창용이 정규시즌 32세이브(리그 5위), 평균자책점 2.16에 빛나는 구위를 뽐낼 기회를 얻을 지는 미지수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