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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박정아 대표팀 합류

갈등 봉합하고 협회 징계 방침 백지화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의 주전 레프트 박정아(19)가 이틀 만에 국가대표팀 훈련에 복귀하기로 결정하면서 배구협회와 구단 사이의 갈등이 정리됐다.

대한배구협회는 박정아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GS칼텍스와의 경기를 마치고 여자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소속팀인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박정아를 합류시키겠다는 의사를 전해 들은 배구협회는 이와 관련된 징계 추진 방안을 백지화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정아는 월드컵 여자배구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30일 시작된 대표팀 강화훈련에 참가하지 않아 파문을 일으켰다.

배구협회는 프로구단별로 두 명씩 차출했으나 IBK기업은행 측에서 주력 선수를 파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대표 차출을 거부했다.

이에 배구협회는 한국배구연맹에 박정아를 4주간 출전정지시킬 것을 요청했으나 박정아가 대표팀에 합류 의사를 밝힘에 따라 징계 요청을 철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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