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민(27·고양시청)이 2011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지훈민은 7일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남자 62㎏급에서 인상 136㎏, 용상 161㎏, 합계 297㎏을 기록해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인상과 용상, 합계 모두 7위를 기록했다.
북한의 김은국(23)은 이 체급 인상에서 150㎏에 성공해 2위 장지(24·중국)를 무려 5㎏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은국은 용상에서도 170㎏을 들어 동메달을 땄으며 합계에서는 320㎏을 기록해 장지에 1㎏ 차로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지는 용상에서 176㎏을 들어 금메달 두 개를 차지했다.
김은국은 작년에 북한에서 ‘10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윤진희(24·원주시청)도 여자 53㎏급에서 인상 87㎏, 용상 110㎏, 합계 197㎏을 기록해 종합 11위에 머물며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