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포워드 킴벌리 로벌슨(25)이 특별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1~2012시즌 개막에 앞서 이미 대한체육회 법제상벌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로벌슨은 이달 중순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과할 경우 7월 같은 제도로 한국 국적을 얻은 남자프로농구 문태종(전자랜드), 문태영(LG) 형제처럼 미국과 한국의 복수 국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특별귀화는 지난해 5월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분야별 우수 인재에 대한 복수 국적 유지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로 문태종, 문태영 등은 체육 분야 우수 인재로 인정받은 사례다.
올해로 세 시즌째 국내 무대에서 뛰고 있는 로벌슨은 앞선 두 시즌에서 정규리그 59경기에 나와 평균 11.7점, 5.9리바운드, 2.4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로벌슨이 법무부 최종심사를 통과할 경우 2012년 6월에 열릴 2012년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