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1년째를 맞는 2012년 프로야구가 4월 7일 막을 올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2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일정을 확정해 10일 발표했다.
내년 프로야구는 4월 7일 개막해 올해와 같이 팀당 133경기, 팀 간 19차전씩 총 532경기를 치른다.
애초 올해보다 팀당 7경기씩 많은 140경기를 치르려고 했지만 내년 11월 아시아시리즈의 한국 개최를 추진하면서 팀당 133경기를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각 팀의 홈·원정 경기 수는 올해 홈에서 66경기를 치른 KIA, LG, 한화, 넥센이 내년에는 홈 67경기·원정 66경기를, 올해 홈 67경기를 치른 삼성, SK, 롯데, 두산은 내년에 홈 66경기·원정 67경기를 갖도록 했다.
개막경기는 2010년 최종 순위에 따라 1위에서 4위 팀 구장인 문학(SK-KIA), 대구(삼성-LG), 잠실(두산-넥센), 사직(롯데-한화)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대진은 2010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1-5위, 2-6위, 3-7위, 4-8위 팀 간 경기로 편성했다.
개막경기 때 원정에 나선 네 팀은 4월 10일부터 3연전으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2012년 경기일정은 구단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고, 개막 2연전을 제외한 전 경기를 주중·주말 3연전씩 치르도록 해 총 500경기를 우선 편성했다.
미편성 경기 등 32경기와 우천으로 순연되는 경기는 500경기가 끝나는 9월 2일 이후 재편성할 예정이다.
홈·원정 9연전은 편성하지 않지만 롯데는 이동 거리를 고려해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원정 9연전을 치르도록 했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에 따라 삼성, SK, KIA, LG의 홈 구장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은 7월 21일 개최된다.
한편, 경기 개시시간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