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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문유라 ‘아쉬운 뒷심’

세계선수권 인상 2·3차 실패… 합계 7위

‘한국 여자역도의 차세대 기대주’ 문유라(21·경기도체육회)가 2011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입상권 진입에 실패했다.

문유라는 10일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69㎏급에서 인상 100㎏, 용상 133㎏, 합계 233㎏을 들었다. 인상에서 18위로 떨어졌고 용상에서 5위로 분전해 합계에서 7위까지 올라섰다.

문유라는 인상에서 1차 시기에 100㎏에 성공하고서 2, 3차 시기 105㎏에 거푸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지난 8월 유니버시아드에서 더 무거운 인상 108㎏을 들어 올려 한국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옥사나 슬리벤코(25·러시아)는 인상 118㎏, 용상 148㎏, 합계 266㎏을 기록해 이 체급의 금메달 3개를 모두 석권했다.

한국은 아직 금메달이 없다.

대회 닷새째인 11일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26·강원도청)이 남자 77㎏급에서 금메달과 세계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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