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여중이 제35회 경기도회장배 테니스대회 여자중등부 단체전에서 5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안양서여중은 10일 안산시 호수시립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중부 단체전에서 김혜빈과 배도희, 박예림이 각각 승리한 데 힘입어 연천 전곡중을 3-1로 꺾고 5년 연속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지난 4월 경기도학생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월 전국소년체전, 7월 대통령기, 8월 낫소기를 제패하며 여중부 최강의 자리에 오른 안양서여중은 제1단식에서 허주은이 상대 임아영에게 5-8로 패했지만 제2단식에서 김혜빈이 송수연을 8-3으로 따돌린 데 이어 제3단식과 제4단식에서 배도희와 박예림이 상대 이도희와 김지연을 각각 8-0으로 완파, 우승을 확정했다. 또 여초부 단체전에서는 여주 여흥초가 박주희와 이지윤, 오유경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 영화초를 3-0으로 완파하고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개인전 단식에서는 이태일(평택 효명고)가 같은학교 박성균을 8-6으로 제압한 데 이어 개인전 복식에서도 박성균과 호흡을 맞춰 같은 팀 현경환-한진성 조를 8-6으로 꺾고 전날 단체전 우승에 이어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