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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 안전기원제

대한체조협회는 14일 태릉선수촌에서 ‘포디움(Podium)’ 준공을 기념하는 안전 기원제와 올림픽 금메달 축원제를 함께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포디움은 남녀 체조 선수들이 10개 종목(기구 종목 포함)을 연기하기 위해 올라서는 단(壇)으로, 협회는 8천만원을 들여 태릉선수촌의 포디움을 새로 만들었다.

국제대회 규격에 맞게 높이를 80㎝ 이상 올린 새 포디움이 들어서면서 선수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됐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선수들의 부상을 막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길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축원제에는 박종길 태릉선수촌장과 조성동 대표팀 총감독, 남자 도마에서 올림픽 금메달 꿈을 이뤄줄 후보로 손꼽히는 양학선(한체대) 및 남녀 대표선수 전원이 참석했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회 연속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따냈다.

여자 대표팀은 내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패자부활전’에서 4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8개 나라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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