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청소년 대표팀이 201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우진과 김승진(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2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주에서 8천720점을 기록, 프랑스(8천632점)와 독일(8천614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펜싱·수영·승마 경기 이후 선두를 지킨 한국은 마지막 복합경기(사격+육상)에서 2~3위인 프랑스와 독일을 각각 22초, 26초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한국은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도 김대범(한국체대), 황우진, 김승진이 팀을 이뤄 총 1만7천276점을 따내 러시아(1만7천96점)와 벨라루스(1만6천564점)를 제치고 3년 연속 정상에 올라 근대5종 청소년 최강국임을 확인했다.
한국은 지난해 아시안게임과 올해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 내년 런던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