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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매립 의혹 수사

인천의 한 폐기물 중간 처리업체 시설 부지에 다량의 폐기물이 불법 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서구 오류동의 폐기물 중간 처리업체인 A기업 2만4천여㎡ 부지에 사업장폐기물(무기성 오니) 20만t이 불법 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8일 서구, 업체 관계자 등과 현장에서 토사 시료를 채취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 검사를 의뢰했다.

A기업은 토석채취업체로부터 이 부지를 매입해 시설 공사를 위해 터파기를 하던 중 폐기물이 매립된 사실을 확인했다.

A기업은 ‘이전 소유주가 부지를 팔기 전에 사업장폐기물을 불법 매립해 토양 오염 등이 우려된다’며 지난 9월 인천지검에 해당 토석채취업체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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