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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통합포인트제 첫 카스포인트 MVP는?

프로야구 선수 통합 포인트제를 운영하는 카스포인트조직위원회(위원장 허구연)는 ‘2011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상 행사를 내달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스포인트는 매 경기의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선수별로 점수를 주어 순위를 매기는 평가시스템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최우수선수(MVP) 선정에는 야구팬의 투표 결과도 반영하는 ‘참여형’이어서 선수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의미가 있다.

올해의 카스포인트 타자 부문에서는 최형우(삼성), 이대호(롯데), 최정(SK)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투수부문에서는 올해 4관왕으로 최우수선수상(MVP)까지 거머쥔 윤석민(KIA)이 1위에 올랐고, 더스틴 니퍼트(두산)와 오승환(삼성)이 2, 3위에 자리했다. 이들 6명이 카스포인트 첫 MVP 후보다.

MVP는 올해 누적 점수(70%)에 휴대전화 문자 투표(10%), 네티즌 투표(10%), 카스포인트 선정위원회 평가점수(10%)를 합해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최고 명장면의 주인공을 뽑는 ‘카스모멘트’ 부문 베스트 5에는 786일 만의 승리투수가 된 심수창(넥센), 통산 200승을 달성한 순간의 오승환(삼성), 지난 7월6일 한화전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친 이병규(LG), ‘개념 시구’로 주목받은 이수정 리포터 및 SK와이번스 팀이 올랐다.

이들 중 네티즌(90%)과 카스포인트 선정위원회(10%)의 평가점수를 더해 최고 명장면을 뽑는다.

올해는 특별 부문이 추가돼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장효조와 최동원이 카스포인트 레전드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인기감독상은 한대화 한화 감독이 받고, 치어리더상은 LG트윈스 치어리더팀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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