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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매스스타트 ‘금빛 레이스’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한국 남자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이승훈(23·대한항공)이 올 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2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9분40초51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조너선 쿡(미국)이 9분40초67로 뒤를 이었고 ‘차세대 스타’ 주형준(한국체대)이 9분40초81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생애 첫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스스타트는 쇼트트랙처럼 레인을 구분하지 않고 여러 선수가 동시에 달려 경쟁하는 종목이다.

올해 2월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따냈던 이승훈은 월드컵에서도 우승하면서 이 종목 최강의 기량을 자랑했다.

남자 1천m에서는 모태범(22·대한항공)이 1분9초2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태범은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16초33만에 첫 200m를 주파하는 등 좋은 몸 상태를 유지했다.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한국체대)이 7분26초85의 기록으로 첫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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