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10일 이천어린이도서관 어울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매직컬 공연이 연다.
이번 공연은 ‘매직컬’이란 마술(Magic)과 연극 그리고 율동이 하나로 합쳐진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써니의 상상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교훈의 메시지와 감동을 담고 있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써니의 상상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공연”이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이달재기자 dj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