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58) 선장이 7일 오후 수원시를 방문해 염태영 시장을 만나 자신의 쾌유를 기원하며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금목서’를 기증한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석 선장은 수원시로부터 기증받은 금목서를 지난달 29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광장에 심었다.
석 선장은 “그동안 재활에 전념한 결과 부상부위가 많이 회복됐고 걸음걸이도 매우 편해졌다”며 “오늘 아주대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팔다리 부상부위가 예상 이상으로 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주치의로부터 들었다”며 기뻐했다.
석 선장은 이어 “선박사고를 막으려면 선박에 무장요원을 탑승시키고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 해적을 소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