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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규·조해리 ‘금빛 레이스’

1500m 남녀 동반우승… 노진규 세계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뉴 에이스’ 노진규(한국체대)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또 대표팀 ‘맏언니’ 조해리(고양시청)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진규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9초041의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시니어 데뷔 첫해였던 지난 시즌 대표팀의 ‘고교생 막내’로 태극마크를 단 노진규는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로 떠올랐다.

올 시즌에도 지난 10월 월드컵 1~3차 대회 남자 1,500m 금메달을 휩쓴 노진규는 네 번째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를 굳혔다. 노진규는 2차 대회 남자 5천m 우승까지 합쳐 올 시즌 벌써 다섯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돌아온 국가대표’ 곽윤기(연세대)는 2분9초54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신다운(성남 서현고)은 2분14초697로 6위에 자리했다.

여자 1천500m에서는 조해리(고양시청)가 2분22초473으로 가장 먼저 들어와 한국은 남녀 1천500m에서 동반 우승하는 기쁨을 맛봤다.

남자 500m 결승에 나선 이호석(고양시청)은 44초047의 기록으로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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