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에 있는 차량용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역별로 크게는 179원까지 차이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9일 기준 자동차용 LPG 충전소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52.76원으로 가격 공개가 의무화된 지난달 25일(1천65.44원)에 비해 12.68원 내렸다.
주간 단위로도 12월 첫째 주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천53.17원으로 전주보다 4.12원 내렸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연간 120t 이상 판매하는 LPG판매소의 가격 공개가 의무화되면서 오피넷을 통해 전국 충전소별 판매가격이 공개되기 시작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판매가격이 ℓ당 평균 1천72.39원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광주광역시가 1천14.54원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 다음으로는 인천(1천60.84원), 대구(1천60.79원), 경기(1천59.89원) 등의 판매가가 높게 형성됐고 전남(1천31.45원)은 광주 다음으로 가격이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