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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선수들 조광래 전 감독에 위로 문자

12일 조 전 감독의 한 측근에 따르면 기성용(셀틱)은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는 게 너무 허무하다”며 “많은 선수가 힘들어하고 걱정이 앞서요. 모든 책임을 감독님이 져야 한다는 게 더욱 죄송하다”라고 썼다.

그는 “선수들이 더 잘했어야 했다”며 “감독님은 책임이 없다”고 덧붙였다.

같은 팀에서 뛰는 차두리도 “감독님 너무 죄송합니다. 축구협회의 결정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며 “지금 감독님에게 무슨 책임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다시 한번 너무나 죄송합니다”라고 아쉬운 속내를 전했다.

조 전 감독의 측근은 다른 해외파 선수들도 위로 문자를 보냈다고 귀띔했다.

지난 7일 황보관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으로부터 경질 소식을 전해 들은 조 전 감독은 9일 기자회견을 한 뒤 고향인 경남 진주로 내려가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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