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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세계선수권 11위 확정

‘5회 연속 8강 진출’ 좌절… 일본도 탈락

한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20회 세계선수권대회를 11위로 마쳤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산토스에서 열린 16강전 앙골라와의 경기에서 29-30으로 져 탈락한 한국은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11위가 확정됐다.

한국은 2001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15위에 그친 이후 4회 연속 8강에 진출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8강행이 좌절됐다. 16강전에서 패한 8개 나라는 따로 순위 전을 치르지 않고 조별리그에서 16강에 오른 팀들과의 상대 전적을 비교해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같은 조에서 16강에 오른 러시아, 스페인, 네덜란드를 상대로 1승2패를 기록해 스웨덴, 몬테네그로, 아이슬란드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스웨덴, 몬테네그로에 뒤져 11위에 올랐다.

한편 12일 열린 16강전에서 일본은 유럽의 강호 덴마크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을 벌였으나 22-23으로 패했다.

이번 대회 8강전은 러시아-프랑스, 덴마크-앙골라, 노르웨이-크로아티아, 브라질-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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