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2경기 연속 역전패했다.
한국은 14일 저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대회 ‘디비전 2 A그룹’ 스페인과의 2차전에서 3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4(3-1 0-1 0-2)로 패했다.
전날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2-3으로 역전패했던 한국은 2연패를 당하면서 A그룹 6개 팀 중 5위로 처졌다.
한국은 1피리어드 4분16초에 윤여상(18·고려대)이 조석준(18·고려대)의 도움을 받아 첫 골을 터뜨렸다.
이어 7분8초, 15분21초에는 백승하(19·경희대)와 황우태(18·한양대)가 각각 골을 넣어 3-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그러나 반격에 나선 스페인에 곧바로 골을 허용하고 2피리어드 막판에 또다시 골을 내주며 쫓기기 시작했다.
한국은 마지막 3피리어드에서 스페인의 이니고 겐자(16), 폴 곤살레스(19)에게 연이어 골을 내줘 다 잡은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2연패를 당한 한국은 15일 저녁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