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무대에서 올 시즌부터 월요일 경기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시즌부터 각 구단이 원할 경우 주말 홈 경기를 월요일에 치를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박용철 프로축구연맹 홍보부장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주중에 치른 팀들은 체력적인 문제 등으로 토, 일요일 경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주말 경기를 월요일에 개최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까지 프로축구 주말 경기는 금, 토, 일요일에만 열렸다.
연맹은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주말 홈 경기를 월요일에 열겠다고 신청하는 구단이 나오면 시즌 경기 일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즌이 겹치는 프로야구는 월요일 경기가 없기 때문에 프로축구에서 월요일 경기가 시작되면 TV 중계 편성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프로축구연맹은 구단들의 의견을 모아 오는 26일쯤 2012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