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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수입가격 ‘폭등’

겨울철 난방수요 증가와 증동의 불안한 정세로 국내 수입되는 프로판가스와 차량용 부탄가스의 수입가격이 폭등했다.

5일 액화석유가스(LPG)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는 국내 LPG수입사에 1월 프로판가스 수출 가격을 지난해 12월보다 t당 80달러 오른 850달러로 통보했다.

최근 부탄가스 가격은 전월보다 t당 90달러 상승한 910달러를 기록했다.

또 프로판가스 수입가는 석달 연속, 부탄가스는 두달째 상승했다.

수입사인 E1 관계자는 “동절기라서 난방용 수요가 늘어 수입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란 등 중동의 불안한 정세와 맞물리면서 상승폭이 예상보다 컸다”고 설명했다.

LPG 수입가 폭등 영향을 받아 다음달 국내 공급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LPG 수입업체는 아람코가 국제 LPG 가격을 통보하면 통상 매월 말에 수입가격과 환율,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새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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