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인 SK루브리컨츠 여자핸드볼팀 선수 선발에 일본인이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해 말로 해체된 용인시청 선수단을 주축으로 창단한 SK루브리컨츠 여자핸드볼 팀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 보조체육관에서 선수 공개 선발 테스트를 실시한다.
현재 소속팀이 없거나 은퇴·부상 등으로 선수 생활을 중단했지만 현역으로 다시 뛸 의지가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 및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모두 10명이 지원한 가운데 일본 실업팀 소니에서 8년간 선수로 뛴 나가노 가즈사(30)가 눈에 띈다.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겸할 수 있는 나가노는 이날 테스트를 통해 한국 무대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현재 국내 여자핸드볼에 외국인 선수는 없지만 2009년 5월 대구시청에서 사쿠가와 히토미(일본)가 뛴 예가 있다.
나가노가 선발전을 통과하면 2월 코리아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선발회에는 인천시체육회에서 뛰었던 청소년대표 출신 조효비와 용인시청 소속으로 지난해 코리아리그까지 출전한 이선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