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노리는 배드민턴 대표팀이 26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금빛 담금질’을 시작한다. 성한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48명(남 25명·여 23명)은 25일 저녁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26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1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마스터스 파이널을 시작으로 지난 15일 막을 내린 2012 말레이시아오픈 슈퍼시리즈까지 1년 동안 국내외에서 열린 각종 대회에 출전하면서 쉼표 없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 때문에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말레이시아오픈을 끝낸 선수들을 소속팀으로 돌려보내 설 연휴까지 재충전의 시간을 줬다.
꿀맛 같은 휴식을 끝낸 선수들은 내달 13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마스컵) 아시아지역 예선과 곧바로 이어지는 유럽 시리즈에 대비한 체력과 기술 훈련에 집중하게 된다. 대표 선수들은 런던 올림픽 때까지 별도의 휴가 없이 훈련과 실전을 반복하는 ‘지옥의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성 감독은 “그동안 대회를 치르면서 선수별로 부족했던 부분을 이번 훈련 기간에 보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