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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女하키 뉴질랜드와 무승부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20회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2차전에서 뉴질랜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세계 랭킹 8위인 한국은 30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뉴질랜드(세계 6위)와의 B조 2차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에 2골을 만회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1무1패)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쳐 B조(한국·독일·뉴질랜드·아르헨티나) 최하위로 처졌다.

한국은 전반 9분과 25분에 뉴질랜드에 연속골을 내줘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후반 9분 페널티코너 기회에서 김옥주가 만회골을 넣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21분에는 김종은이 동점골을 터뜨려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챔피언스트로피 대회는 여자 하키 최강 8개 팀만 초청받는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다.

올해 대회는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메달권 진입을 점쳐볼 수 있는 무대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1989년 제2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2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은 내달 1일 오전 8시 아르헨티나(세계 2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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