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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4.11총선] 김경록 안양동안갑 출마 공식 선언

김경록 민주통합당 부대변인은 6일 “이제 시민들의 곁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4·11총선의 안양 동안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식이 통하고 원칙과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하루 세끼는 먹을 수 있고,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고, 공부하고 싶으면 어느 정도까지는 배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며 “모든 아이들과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패자 부활전이 있는 사회를 보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2002년 정대철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뒤 원내대표실 부국장과 국회 정책전문위원, 미 조지타운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지난해 10월 인기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38)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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